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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eenville/차량 목록/Lel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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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 캐딜락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다. 가상의 이름은 설립자 중 한명인 헨리 마틴 리랜드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.
싼 값에 대형 고급 세단을 끌고 다니고 싶다면 추천.
나머지 하나인 링컨 타운카 리무진은 연식이 상당하고 가격대도 낮은 데다가, 무패스여서 수요가 갈린다.
온갖 RP에 써먹을 수 있는 만능
게임에서 비교해보면 팬텀 EWB보다 길다![3]
1960년대에 주로 장의차나 앰뷸런스로 사용된 자동차로, 크고 아름다운 자동차를 가지고 싶다면 추천. 다만 위 엘도라도처럼 연비가 영 좋지 않기에 엄청난 연료비를 감수해야 한다. 아래 엑토-1과 코드를 공유해서인지 R을 누르면 사이렌 소리가 난다.
2023년 할로윈 이벤트로 추가된 자동차. 3종류의 사이렌과 라이트바, 탐조등이 특징으로, 거대한 몸집에 불빛이 더해지면 말 그대로 굴러가는 전광판(...)이 되며, 2023년 할로윈 이벤트[6] 를 끝내면 $75,000과 함께 지급된다. 약간의 고증오류가 있는 게, 실제 엑토-1은 센티넬이 아닌 듀플렉스 퓨처라 모델 기반이라 코치 도어가 아닌 일반 도어가 장착되고 뒷유리 디자인이 다르며 좀 더 길다.
2022년 3반기에 모델을 한번 갈아엎었고, 킴 카다시안 버전도 2022년 할로윈 업데이트 때 한정판으로 출시됐었다.[7]
Platinum (ESV)트림은 루프랙이 달려있고, V 모델은 배기음이 더 크고 공격적인 배기음으로 바뀐다. 의외로 연비는 상당히 좋다.
유일한 단점이라고는 대부분의 다른 캐딜락의 차량처럼 라이트 등의 퀄리티가 다른 차량에 비해 좀 떨어진다는 점.
단일 트림인게 조금 아쉬운 부분.
1. 개요[편집]
미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 캐딜락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다. 가상의 이름은 설립자 중 한명인 헨리 마틴 리랜드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.
1.1. 캐딜락 CT6[편집]
캐딜락의 기함 대형 세단이다. 성능에서는 7시리즈의 콩라인, 승차감 등에서도 S클래스의 콩라인이고, 그런 경쟁상대가 있어서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보기 힘들어질 게 거의 확실한 차다.
1.2. 캐딜락 XTS[편집]
비교적 싼 값에 비교적 최근에 나온 프리미엄 대형 세단이다.
싼 값에 대형 고급 세단을 끌고 다니고 싶다면 추천.
1.2.1. 리무진 버전[편집]
그린빌에서 유이한 세단 리무진이다. 성능도 충분히 좋고, 고급스러운 차량이다.
나머지 하나인 링컨 타운카 리무진은 연식이 상당하고 가격대도 낮은 데다가, 무패스여서 수요가 갈린다.
1.3. 캐딜락 CT5[편집]
무난한 가격과 성능을 가진 세단이다. RP를 할 때는 데일리카 목적으로 쓰는 걸 추천. 스포츠 패스가 없을때 Sport 2.0T를 사서 V처럼 꾸미는걸 추천.(프리미엄 커스텀 패스만 있다면)
1.4. 캐딜락 CT4[편집]
캐딜락의 중형 스포츠 세단이다. 공격적이고 스포티해보이는 외관과는 다르게 혼다 CR-Z 6단 사양에도 밀리는 굉장히 느린 최고속력을 가졌다. 멋부리고 카밋 RP같은데에 써먹기에는 좋은 편이다.
1.5. 캐딜락 ELR[편집]
캐딜락의 준중형 쿠페다. 하이브리드여서 S단이 없고, 성능도 굉장히 낮다. 그냥 예쁘고 비싸진 아반떼 쿠페정도로 생각하는게 편할듯 하다. 이것도 상술한 캐딜락 CT4처럼 꽤 공격적이고 예쁘장한 외관을 가졌기에 카밋에 끌고가는 용도로 사는 정도가 적절하다.
1.6. 캐딜락 드 빌/엘도라도[편집]
굉장히 클래식한 디자인의 오래된 미국식 쿠페다. 성능은 시대를 감안하면 꽤나 좋다 할 수 있고, 굉장히 크고 아름다운 크기를 자랑한다. 대신 연비는 처참한 편.[1] 감성 때문이든 어떤 이유에서건 하나쯤 사놓는 것도 나쁘지 않다. 1950년대 차임에도 불구하고 런치컨트롤이 존재하는 것이 특징. 특유의 승차감 덕분에 'Landboat'라는 별명이 있다.[2]
게임에서 비교해보면 팬텀 EWB보다 길다![3]
1.7. 캐딜락 밀러-미티어 센티넬[편집]
1960년대에 주로 장의차나 앰뷸런스로 사용된 자동차로, 크고 아름다운 자동차를 가지고 싶다면 추천. 다만 위 엘도라도처럼 연비가 영 좋지 않기에 엄청난 연료비를 감수해야 한다. 아래 엑토-1과 코드를 공유해서인지 R을 누르면 사이렌 소리가 난다.
1.7.1. 엑토-1[편집]
2023년 할로윈 이벤트로 추가된 자동차. 3종류의 사이렌과 라이트바, 탐조등이 특징으로, 거대한 몸집에 불빛이 더해지면 말 그대로 굴러가는 전광판(...)이 되며, 2023년 할로윈 이벤트[6] 를 끝내면 $75,000과 함께 지급된다. 약간의 고증오류가 있는 게, 실제 엑토-1은 센티넬이 아닌 듀플렉스 퓨처라 모델 기반이라 코치 도어가 아닌 일반 도어가 장착되고 뒷유리 디자인이 다르며 좀 더 길다.
1.8. 캐딜락 리릭[편집]
1.9. 캐딜락 에스컬레이드[편집]
1.9.1. 3세대[편집]
딱히 깔 점도 칭찬할 점도 없는 차다. 싼 값에 에스컬레이드를 사고 싶다면 추천.
1.9.2. 4세대[편집]
게임 내에서 사이즈 조절을 잘못해서 사이즈가 같은 차급의 차량들보다 훨씬 크다. 후미등 사이에 쉐보레 서버번이 딱 들어갈 정도
1.9.3. 5세대[편집]
서스펜션이 물렁한 걸 제외하면 딱히 흠잡을 곳은 없는 성능을 가졌다. 하지만 이전 모델에 비해 오히려 최고속력이 퇴보했다는 것이 함정(...)
2022년 3반기에 모델을 한번 갈아엎었고, 킴 카다시안 버전도 2022년 할로윈 업데이트 때 한정판으로 출시됐었다.[7]
Platinum (ESV)트림은 루프랙이 달려있고, V 모델은 배기음이 더 크고 공격적인 배기음으로 바뀐다. 의외로 연비는 상당히 좋다.
1.10. 캐딜락 XT6[편집]
다른 캐딜락의 차량과 마찬가지로 무난한 성능을 가졌다.
유일한 단점이라고는 대부분의 다른 캐딜락의 차량처럼 라이트 등의 퀄리티가 다른 차량에 비해 좀 떨어진다는 점.
1.11. 캐딜락 XT5[편집]
1.11.1. 2019년식[편집]
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고급 중형 SUV다. 이곳저곳 쏘다니거나 하는 걸 빼면 대부분의 분야에서 평타 이상은 찍는다.
1.11.2. 2020년식[편집]
아주 평범한 캐딜락의 중형 SUV다. 이것도 역시나 다른 모델들처럼 무난무난하다.
단일 트림인게 조금 아쉬운 부분.
[1] 9mpg. 어느정도냐 하면 딜러십에서 공항까지 이어진 도로를 60mph 이상으로 주행하면 연료의 절반이 날아간다(...)[2] 말 그대로 커다란 배를 모는 것처럼 출렁거리는 '땅 위의 배'같은 승차감 때문이며, 이는 이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런 승차감을 가진 6-80년대의 대형 세단과 쿠페를 지칭하는 용어이기도 하다.[3] 실차는 전장 225인치로 235인치인 팬텀 EWB보다 약간 짧다. 모델링 크기조절을 잘못한듯.[4] 게임 내 왜건 중 가장 크다.[5] 할로윈 이벤트를 끝내면 받을 수 있다.[6] 모텔에 있는 유령 사냥꾼의 차에서 장비를 꺼낸 뒤 인게임 시간 밤 6시부터 11시까지 출현하는 유령들을 잡아야 한다.[7] 무려 무패스 차량으로 출시되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대부분의 무과금 유저는 사지 못했으며 과금유저들 입장에서도 Sport Platinum보다 1만달러 비싼 주제에 동시기 이벤트 차량으로 추가된 플리머스 퓨리와 토요타 RAV4 한정판처럼 특별한 기능이 있거나 성능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휠과 도색을 바꾼 게 전부여서 캐딜락, 한정판 차량 수집가거나 킴 카다시안 팬, 그리고 패스는 없는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원하는 사람을 제외하면 완전 찬밥신세였다.(...)